경희대학교는 창학 이래 ‘학문과 평화’의 학풍과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학술의 권위를 세우고 창조적인 학문세계를 이뤘습니다. 학술과 실천의 결합으로 평화로운 인류사회에 기여하는 대학을 추구해왔다. 다양성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학문의 탁월성을 실현하고 석학, 대가, 거장의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더 나은 인간, 더 나은 세계를 위한 공적 실천의 장으로서 대학의 ‘지구적 존엄’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후마니타스칼리지, 지구사회봉사단(GSC), 자율운영, 미래협약과 미래전략, 학술진흥 2020, 캠퍼스 종합개발사업 Space 21 등, 세계적인 미래대학을 만들기 위해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경이로운 경희의 길, 함께 꿈꾸고 만들어갈 경희의 역사입니다.